⊙앵커: 오스트리아를 방문하고 있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러시아제 무기 세일즈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입니다.
⊙기자: 오스트리아를 방문 중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제 무기 판매에 직접 뛰어들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최신예 미그 29 전투기를 오스트리아가 구입할 경우 구매 대금의 절반만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 반으로는 러시아가 오스트리아에 진 빚을 탕감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의 제안은 국제무기거래 관행에 비추어 볼 때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지만 오스트리아 국방장관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미그 29기는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오는 27일 한국을 방문하는 푸틴 대통령은 한국 정부에 대해서도 판매대금으로 한국에 진 빚을 탕감하는 방식의 무기세일즈 외교를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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