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싱가포르 AP.AFP=연합뉴스) 말레이시아가 일본뇌염의 전염원으로 지목된 돼지를 대량으로 도축하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와 태국 등도 말레이시아산 돼지의 수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말레이시아로부터 돼지를 수입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지난 19일 말레이시아산 돼지수입을 전면 금지한데 이어 오늘부터는 도살장 소독과 도살장 근무자들의 검진 등 비상 방역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태국도 지난 20일부터 말레이시아산 돼지 수입을 금지하고 국경에 임시검문소까지 설치했습니다.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말레이시아는 2천명 이상의 병력이 동원돼 돼지 수천마리를 도축했으며 앞으로 모두 30만마리 이상의 돼지를 추가로 도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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