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시에 있는 한 야산에서 밤중에 불이 나 잠을 자던 주민들이 급히 대피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즉시 소방대원들이 투입됐지만 밤중인 데다가 시속 100km의 강풍까지 불어서 순식간에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까지 불길이 번져 건물과 가옥 수십 채를 태웠습니다.
남아공 산불…주민 대피 소동
입력 2001.02.10 (09:30)
930뉴스
⊙앵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시에 있는 한 야산에서 밤중에 불이 나 잠을 자던 주민들이 급히 대피에 나서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난 즉시 소방대원들이 투입됐지만 밤중인 데다가 시속 100km의 강풍까지 불어서 순식간에 주민들이 살고 있는 마을까지 불길이 번져 건물과 가옥 수십 채를 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