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어제 있은 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안기부 자금 사건이 예산 횡령이라는 점이 명백하게 입증된 만큼 한나라당은 사건의 본질을 더 이상 호도하지 말고 전액을 국고에 환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의 김영환 대변인은 오늘 고위당직자 회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김정길 법무부 장관이 어제 국회 답변을 통해 한나라당이 선거에 지원한 1197억원 전액이 안기부 예산으로 확인됐다는 점을 명백히 밝힌만큼 한나라당은 더 이상 이 문제를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김영환 대변인은 김정길 법무장관이 국고 수표와 예비비 자금 청구서 예산지출 결의서,안기부 청사 매각 자료 그리고 관련 금융기관 입출금증 등을 증거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힌 것은 안기부 자금 사건이 예산 횡령임을 입증하는 결정적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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