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위기에 몰린 동아건설이 10여년간 수천억원대의 분식 결산을 해왔다는 주장에 대해 검찰이 수사 착수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일단 분식회계 부분에 대한 사실 여부를 우선 확인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찰청의 한 관계자는 동아건설의 분식 규모와 경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면 금융당국의 특별감리등 1차 심사를 거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현재로서는 분식회계와 관련한 뚜렷한 혐의점을 찾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의 다른 관계자는 동아건설측에서는 해외사업 부문에서 주로 분식이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당시 회사간부들이 대부분 현직에 있지 않고 누가 이를 주도했는지 여부 등이 불투명해 조사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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