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군.검 합동수사반은 오늘 병역면제 청탁을 대가로 돈을 받은 전 대구 지방병무청 징병관 60살 박만길씨를 제3자 뇌물취득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충북지방병무청 직원 55살 김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7년 3월 윤모씨의 아들이 기관지 천식으로 병역면제 판정을 받도록 도와준 뒤 윤씨로부터 신체검사 판정 군의관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현금 300만원을 받는등 모두 5명으로부터 천 9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또 김씨는 대구 지방병무청 징병보좌관으로 있던 지난 98년 병역면제 청탁과 함께 55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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