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상수 신임 총무는 오늘 취임 인사차 국회 한나라당 총무실을 방문해 정창화 총무와 임시국회 운영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상수 총무는 이자리에서 여당이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상식선에서 해나가겠다며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소수당의 어려움을 이해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총무는 독일의 사례를 들어 다수제 민주주의 보다는 정파연합을 통한 협의제 민주주의가 활성화되는 추세라며 여야간 협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보안법 개정도 상식선에서 이견을 좁혀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정창화 한나라당 총무는 여권이 강한 정부와 여당을 말하고 있지만 너무 강하면 꺽어지니 유연해졌으면 한다며 이총무가 유화론자라는 당내의 비판을 받아야 정국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