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무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고위급 정책협의회가 다음달초 서울에서 열립니다.
한-미 외무회담에 참석하고 귀국한 이정빈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측으로부터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빨리 갖자는 제의가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정빈 장관은 현재 미국의 고위 실무진에 대한 인준절차가 끝나지 않아 허바드 차관보 직무대리가 대신 참석하게 될 것이라면서 부시 새 행정부 하에서의 새로운 한-미-일 대북공조 체제를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외교부의 당국자는 첫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통해 TCOG(티콕) 즉, 한-미-일 대북정책 조정그룹 운영 방안 등 대북공조 채널 구축 문제등과 한-미 정상회담 의제등이 중점 논의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정빈 장관은 또 다음달 갖게될 한-미 정상회담은 수 일 내로 미국측으로부터 일정 통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와함께 이번에 북한에 대해 전략적이고 유연성있는 상호주의를 추진하고 있다는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했으며 미국측도 '비대칭적 상호주의'의 틀에서 이해를 하고 있다며 우리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파월 장관이 북한의 변화에 대해 평가를 유보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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