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외사과는 오늘 일본인들과 짜고 일본인 명의로 위조된 신용카드로 상품권을 대량 매입한 뒤 현금으로 교환한 서울 서교동 39살 강모 씨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7살 한모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강 씨와 짜고 위조된 신용카드를 사용한 일본인 46살 이와자키 마사후 씨 등 2명에 대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강씨는 지난달 중순 서울 종로 모 제화 대리점에서 이와자키 씨 등과 함께 일본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구두 상품권 1억4천만원 어치를 구입한 뒤 이를 상품권 할인업자에게 7천만원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강씨는 7천만원 가운데 6천만원을 일본인들에게 건네고 천만원은 수고비조로 자신이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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