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경영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영장을 재청구한 추호석 전 대우중공업 사장에 대해 법원이 다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서울 지방법원은 오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분식 회계와 불법 대출에 가담한 혐의로 추 전사장에 대해 다시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해 지난 3일 영장청구때와 사정 변경이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영장이 재기각된 추 전사장에 대해 영장을 다시 청구하지 않고 다음주중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과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지난 3일 추 전사장에 대한 첫 영장이 기각되자 대우 계열사 전직 대표들간의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지난 9일 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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