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최근 들어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지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7일부터 김 전 회장에 대한 소재 파악을 외교통상부에 공식 의뢰해 조사한 결과 김 전회장이 유럽 지역을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통상부는 김 전회장이 한때 머문 것으로 알려졌던 수단과 모로코 등에서는 김 전회장의 입출국 기록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유럽 국가는 비교적 이동이 쉽고 입출국 점검이 쉽지않아 체류하기가 용이할 수 있다며 해외 공관의 협조로 소재 파악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소재를 파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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