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과학기술부의 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남북 과학기술 협력은 남북 모두에게 공동이익이 되는 좋은 분야라며 상호 보완이 가능한 분야부터 관심을 갖고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또 정부의 연구개발비는 국민의 귀중한 세금으로 조성된 것인만큼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과학기술은 지식경제강국 구축의 중요한 요소라며 당장 눈앞의 성과에만 집착하지 말고 국가미래를 준비하는 기초기술의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대통령은 생명공학기술에서 볼 수 있듯 모든 기술은 인간에 대한 편익과 부작용이라는 이중성을 갖고 있는 만큼 중요한 기술이 인간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평가하는 노력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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