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올해를 생명공학의 해로 정하고 생명공학 분야에 집중 투자합니다.
서정욱 과학기술부 장관은 오는 2010년까지 생명공학 기술력 세계 7위권 도약을 목표로 올해부터 생명공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올 해 중점 업무 계획을 오늘 오후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이 업무 계획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는 오는 2010년까지 한국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위암과 간암 치료 생존율을 현재 20%에서 60%로 높이고 뇌졸중과 당뇨병 같은 난치병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생명공학 기술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 생명윤리자문위원회를 통해 오는 5월까지 생명공학 연구의 기준을 명시한 법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극미세 나노기술을 미래 전략 기술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15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테라급 반도체 소자를 개발합니다.
이밖에 방사성 동위원소의 이용이 계속 증가함에따라 현재 10% 수준인 비발전 분야의 원자력 연구를 오는 2010년까지 3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로 중장기 진흥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합니다.
(끝)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