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오늘 경북 울진,봉화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경북과 영남 지역 주민들이 자신에게 희망과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면 큰 정치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또 영남과 호남 사람들은 각각 조국 근대화와 민주화에 기여한 상대방의 장점과 자부심을 인정해야 한다며 동서화합이 선행돼야만 남북화해의 길도 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북 지원과 관련해 김중권 대표는 통일을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어느 정도는 시혜적인 정책을 쓸 수 밖에 없다면서 남북이 서로 긴밀히 대화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오히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표는 이와함께 낙후된 동해안 지역개발을 위해 정부 여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열어가는데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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