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환자를 태우고 가던 화물차가 저수지에 빠져 운전자와 환자 모두 숨졌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북 영천시 화북면 횡계못에서 이 동네 46살 김 모씨의 1톤 화물차가 깊이 5미터의 물에 빠져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인양했습니다.
차 안에서는 운전자 김씨와 마을 주민 66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어젯밤 주민 김씨를 치어 중상을 입힌 뒤 병원에 가기 위해 나섰다는 주민들의 말과 사고지점이 병원 방향과 다른 점으로 미뤄 김씨가 당황해서 길을 잘못 들었거나 사고를 고민하다 저수지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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