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신탁 채권단은 오늘 오후 외환은행에서 채권 금융기관 협의회를 열었지만, 사적 워크아웃 즉 기업 개선작업 중단과 법적절차 유보 방안에 대한 의견차이로 최종 대책마련에 실패했습니다.
이에따라 채권단은 오는 12일 회의를 다시 갖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채권금융기관들은, 채권단 75 %의 찬성이 필요한 사적 기업 개선작업은 중단하고, 전체 채권단 동의아래 파산이나 법정관리 신청 등 채권회수를 6개월동안 유예하는 법적절차 유보 방안에 대해 표결할 예정이었으나,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표결이 무산됐습니다.
또 일부 채권기관들은 채권회수 6개월 유예 등에 반대해 아예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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