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고율의 배당이익을 주겠다고 고향사람들을 속여 거액을 챙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주부 36살 이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달아난 남편 김 모씨 등 5명과 함께 지난 99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유령 투자개발 회사를 설립한 뒤 친정 동네 주민 수십명에게 카자흐스탄 카지노 사업 등에 투자하면 매달 20%가 넘는 많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1년여동안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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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 배당 미끼 8억원대 가로채
입력 2001.02.10 (16:47)
단신뉴스
서울 관악경찰서는 고율의 배당이익을 주겠다고 고향사람들을 속여 거액을 챙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주부 36살 이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달아난 남편 김 모씨 등 5명과 함께 지난 99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유령 투자개발 회사를 설립한 뒤 친정 동네 주민 수십명에게 카자흐스탄 카지노 사업 등에 투자하면 매달 20%가 넘는 많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1년여동안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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