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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첫 IT 합작단지 설립
    • 입력2001.02.10 (20:4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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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한 최초의 합작 IT 단지가 설립됩니다.
    하나비즈 닷컴과 우암 닷컴 등 한국의 중견 IT업체 4곳과 북한의 평양정보센터는 어제 평양에서 중국 단동에 합작 IT단지를 설립하는 사업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오늘 평양을 떠나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하나비즈 닷컴의 문광선 사장은 앞으로 설립될 합작 IT단지는 우리측과 북한측이 각각 6대 4의 비율로 투자해 운영하게 되며 북한의 평양과 신의주에도 사무소를 두고 북한의 소프트웨어 기술인력을 활발하게 활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단동의 IT 단지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되는 회사는 오는 4월 출범할 예정이며 최초 투자액은 미화 백만 달러에서 2백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함께 방북했던 한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단동에 IT 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북한의 관련기술인력을 이용한 우리측 IT 회사들의 투자가 활발해지고 북한측에게는 IT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북한측은 이밖에도 이산가족 영상면회소 설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번에 방북한 사업가들과 이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고 한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끝)
  • 남-북, 첫 IT 합작단지 설립
    • 입력 2001.02.10 (20:46)
    단신뉴스
남북한 최초의 합작 IT 단지가 설립됩니다.
하나비즈 닷컴과 우암 닷컴 등 한국의 중견 IT업체 4곳과 북한의 평양정보센터는 어제 평양에서 중국 단동에 합작 IT단지를 설립하는 사업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오늘 평양을 떠나 베이징 공항에 도착한 하나비즈 닷컴의 문광선 사장은 앞으로 설립될 합작 IT단지는 우리측과 북한측이 각각 6대 4의 비율로 투자해 운영하게 되며 북한의 평양과 신의주에도 사무소를 두고 북한의 소프트웨어 기술인력을 활발하게 활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단동의 IT 단지를 운영하기 위해 설립되는 회사는 오는 4월 출범할 예정이며 최초 투자액은 미화 백만 달러에서 2백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함께 방북했던 한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단동에 IT 단지가 들어서게 되면 북한의 관련기술인력을 이용한 우리측 IT 회사들의 투자가 활발해지고 북한측에게는 IT산업 육성의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북한측은 이밖에도 이산가족 영상면회소 설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번에 방북한 사업가들과 이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했다고 한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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