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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 발언, 세무조사 공방 새 불씨
    • 입력2001.02.10 (21:00)
뉴스 9 200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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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언이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94년 세무조사에서도 적지 않은 문제가 발견됐다는 김 전 대통령의 발언은 당초 의도와는 달리 일단은 세무조사의 명분을 더해 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춘호 기자입니다.
    ⊙기자: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면 언론존립 자체에 큰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언론사 사주들의 비리가 많이 포착됐다.
    상당한 세금을 추징해야 하지만 조금만 받고 끝내라고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94년 실시한 언론사 세무조사를 언급한 발언입니다.
    당시 언론사에 심각한 비리가 있었고 집권층이 이를 정치적으로 눈 감았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도 아닌 전직 대통령이 증언한 대목입니다.
    민주당은 놀랍고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전직 대통령이 세정에 월권으로 개입한 것도 문제지만 이제 와서 일부 언론과 결탁해 언론 탄압 운운하는 한나라당의 태도는 더욱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환(민주당 대변인): 세무조사를 중지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고 자가당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여당이 김 전 대통령의 발언을 견강 부회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 부대변인): 해괴한 궤변으로 자신들의 언론 목조르기 공작을 정당화 하려는 여당의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그러나 이번 발언이 언론 개혁과 세무조사의 정당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 YS 발언, 세무조사 공방 새 불씨
    • 입력 2001.02.10 (21:00)
    뉴스 9
⊙앵커: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한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언이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94년 세무조사에서도 적지 않은 문제가 발견됐다는 김 전 대통령의 발언은 당초 의도와는 달리 일단은 세무조사의 명분을 더해 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춘호 기자입니다.
⊙기자: 언론사 세무조사 결과를 공개했다면 언론존립 자체에 큰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언론사 사주들의 비리가 많이 포착됐다.
상당한 세금을 추징해야 하지만 조금만 받고 끝내라고 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지난 94년 실시한 언론사 세무조사를 언급한 발언입니다.
당시 언론사에 심각한 비리가 있었고 집권층이 이를 정치적으로 눈 감았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도 아닌 전직 대통령이 증언한 대목입니다.
민주당은 놀랍고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전직 대통령이 세정에 월권으로 개입한 것도 문제지만 이제 와서 일부 언론과 결탁해 언론 탄압 운운하는 한나라당의 태도는 더욱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영환(민주당 대변인): 세무조사를 중지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이고 자가당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여당이 김 전 대통령의 발언을 견강 부회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 부대변인): 해괴한 궤변으로 자신들의 언론 목조르기 공작을 정당화 하려는 여당의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그러나 이번 발언이 언론 개혁과 세무조사의 정당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춘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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