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첨단시설을 갖춘 주상복합 아파트 분양이 요즈음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금과 관리비가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비싸다는 점도 알아두셔야겠습니다.
박일중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입주가 시작된 주상복합 아파트의 경우 자동환기시설에 랜망 등 해 주첨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주민: 여가시설도 잘 돼 있고 또 방별로 냉온도도 가능하고 또 도난방지도 철저해 가지고...
⊙기자: 이처럼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올 한 해 서울에서만 모두 7600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쏟아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세금이 만만치 않다는 점입니다.
이런 주상복합 아파트는 택지가 아닌 상업지구에 지어지기 때문에 재산세가 일반 아파트보다 약 두 배 정도 나옵니다.
토지분 재산세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3배, 건물분 재산세는 20% 정도 비쌉니다.
또 같은 평형이라도 전형 면적이 일반아파트의 80% 수준이기 때문에 세금은 더 비싼 셈입니다.
⊙김준형(부동산써브 팀장): 상하를 통과하는 주거용 전용통로를 마련해야 하고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기계실 주차시설을 100% 지하에 확보해야 하므로 공유비율이 높습니다.
⊙기자: 관리비도 일반 아파트에 비해 2, 30% 많아 주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김용석(부동산 중개업자): 일반 아파트는 평당 7, 8000천원 선인데 주상복합 아파트는 평당 한 1만원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기자: 결국 주상복합아파트는 편리성은 있지만 들어가 살기에는 그 만큼 부담이 큽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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