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경찰서는 오늘 대형 할인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48살 여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여씨는 어제 오후 7시쯤 인천시 송림동 모 대형할인점에서 맥주 등 20여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50여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입니다.
여씨는 경찰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이 요즘 워낙 장사가 되지 않아 물건을 살돈이 없어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끝)
슈퍼마켓 주인 대형할인점 물건 훔쳐
입력 1999.03.22 (19:21)
단신뉴스
인천 동부경찰서는 오늘 대형 할인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48살 여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여씨는 어제 오후 7시쯤 인천시 송림동 모 대형할인점에서 맥주 등 20여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50여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입니다.
여씨는 경찰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이 요즘 워낙 장사가 되지 않아 물건을 살돈이 없어 이러한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