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애니콜배 프로농구에서 신세기가 LG에 시즌 첫 4연패를 안기면서 6강행 티켓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세기는 높이를 포기하고 단신 선수를 중심으로 송골매 사냥에 나섰습니다.
우지원의 중장거리 슛과 브룩스의 개인 돌파로 LG를 압박했습니다.
LG는 다람쥐처럼 재빠른 조성원의 내외곽 슛으로 맞섰습니다.
종료17초를 남기고 한 점 차로 뒤진 LG의 마지막 공격.
그러나 믿었던 조성원의 어이없는 실수로 LG는 올 시즌 첫 4연패를 당했습니다. 93:90으로 승리한 신세기는 공동 5위로 올라서면서 6강 티켓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투혼의 수비수 조동현은 막판에 9득점을 몰아넣으며 승리에 주역이 되었습니다.
⊙조동현(신세기, 17득점): 40분 내내 힘들게 뛰었는데 진짜 지는 줄 알았는데 성원이 형이 못 넣어서 제가 이긴 것 같아요.
⊙우지원(신세기, 20득점): 6강에서도 4등, 5등 갈 수 있는 그런 좋은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기아는 김영만의 극적인 버저비터로 현대를 꺾고 6강 진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갔습니다. 김영만은 4쿼터에만 11득점을 퍼부어 103:102...
한 점 차의 역전승을 연출했습니다.
SK는 동양을 잡고 2위 LG에 한 게임 차로 다가섰습니다.
SBS는 삼보를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고 삼성은 골드뱅크를 꺾고 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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