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경주가 미국 프로골프 PGA 순회 경기 뷰익인비테이셔널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4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샌디에이고 현지에서 이희찬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대회 첫날인 어제 33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던 최경주 선수는 오늘 네번째 홀에서 맞은 버디 찬스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상위권 진입에 교두보를 마련합니다.
전반에 두 타를 줄인 뒤 후반 파행진을 거듭 하던 최경주는 13번 파5홀에서 기회를 잡았습니다.
특유의 장타로 투홀 시킨 다음 세번째 공을 정확하게 홀컵에 넣습니다.
한꺼번에 2타를 줄이는 이글퍼팅을 성공시킨 것입니다.
자신감을 얻은 최경주는 다시 3개의 버디를 추가해 오늘 경기를 7언더파 65타로 마감합니다.
이틀 종합 10언더파 134타.
단독 4위로 껑충 뛰었습니다.
12언더의 공동선두 데이비스 러브 3세, 필 미켈슨과는 불과 2타 차로 PGA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우승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최경주: 안전한 플레이보다는 공격적인 플레이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겸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마무리 4일까지는 무난하게 잘 경기가 풀릴 것 같습니다.
⊙기자: 오늘 경기에서 타이거 우즈는 19위에 머물렀으며 고교생 동포선수 캐빈 란은 138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샌디에이고 라우라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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