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분신소동을 벌인 서울 신림동 36살 이모씨를 붙잡아 즉심에 넘겼습니다.
이씨는 오늘 오전 9시쯤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문앞에서 정치를 잘못한 정치인들때문에 살림살이가 어려워져 어머니를 자선단체에 보내게 됐다며 몸에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다 경비중인 전경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경찰에서 지난 1월말 은행빚 때문에 집이 저당잡히는 등 형편이 어려워져 어머니를 자선 단체 문 앞에 데려다주고 돌아와 죄책감 때문에 자살하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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