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올해 첫 경제대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총 16조원 규모의 `일자리 창출과 실직자 보호를 위한 실업대책 강화방안 을 확정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올해 최대 과제는 실업문제 라며 `단순히 실직자에 대한 구호적 대책이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대통령은 특히 `관광산업에서 앞으로 5년간 70만 개,문화산업에서 20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있다고 밝히고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공공근로사업도 그동안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관계부처는 부작용이나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철저히 현장을 확인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대통령은 실업대책에 대해 여.야당 정책위의장에게 설명하고 협의하는 등 여야 정치권과도 충분히 상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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