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서울 종암동에 있는 신발 가공공장에서 불이나 2층 공장과 창고 등 2백여평을 태워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화재로 공장 안에 있던 이란인 종업원 31살 벤살라 타마니 씨가 불길을 피해 2층에서 뛰어내리다 부상을 입었고 화재를 진압하던 성북소방서 소속 소방관 3명도 부상을 입는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40여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공장 안에 있던 난로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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