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오는 6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FATF에 의해 자금세탁방지 비협조국가, NCCT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CCT로 지정되면 각종 금융거래에 대해 국제적인 제약을 받기 때문에 대외신인도 하락은 물론 국가경제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자금세탁방지 관련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FATF는 오는 6월20일부터 3일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총회를 열고 자금세탁 방지 노력이 미흡한 NCCT에 대해 제재를 강화하고 추가 NCCT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6월 FATF가 15개 자금세탁방지 비협조국가를 처음으로 지정할 때는 정부 차원에서 자금세탁방지 법안의 제정과 금융거래 정보분석기구의 발족계획 등을 FATF 회원국과 관련 기구에 적극 알려 NCCT 지정을 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경부는 자금세탁 방지제도가 조속히 마련되지 않을 경우 오는 6월 NCCT에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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