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민간 업체의 제안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과 송도 신도시를 연결하는 새 다리가 민자 유치로 건설됩니다.
또 인천공항 주변 용유도와 무의도 일대에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됩니다.
정부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국제공항 제 2 연육교 사업과 용유.무의도 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올해 안에 민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천공항 제 2 연육교 건설은 영국의 아멕 사가 제안한 사업으로, 공항배후단지와 송도 신도시 10.25킬로미터를 연결해 공항 고속도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의도와 무의도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미국의 CWKA사가 제안한 것으로, 이 일대 213만평에 6조2천여 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1년 단지 개발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 사업들이 민간 투자법상 최초의 외국인 제안 사업으로, 부족한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외국자본의 참여가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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