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를 담수화 시키려던 계획이 완전 백지화됐습니다.
정부는 무리하게 담수화를 추진하면서 심각한 수질오염이 발생한 시화호의 처리 문제를 놓고 건교부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시화호의 담수화 계획을 포기하는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시, 화성군 지역에 걸쳐 있는 시화호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수호로 남게 됐습니다.
정부는 담수 면적 천287만평의 시화호가 지난 94년 시화 방조제 축조 이후 수질이 급격히 악화되자 97년부터 담수화 계획을 일시 중단하고 해수를 유통시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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