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에너지 개발 기구 KEDO는 북한에 건설중인 경수로 사업과 관련해 원자로의 핵심 기술을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사 대신 일본의 히타치와 도시바에 맡기기로 했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자로 설계 변경은 물론 공사비 증가와 공기 지연 등으로 북한 경수로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너럴 일렉트릭사는 당초 터빈 제네레이터 등 원자로 핵심 부분을 담당하기로 했지만 완공 후 사고 발생시 북한측이 보상을 청구할 것을 우려해 사업 참가에 난색을 표명해 왔습니다.
한편 KEDO는 경수로 건설 노동자의 임금을 월 110달러에서 390달러로 대폭 인상해 달라는 북한측 요구도 협정 규정을 들어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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