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현재 실시되고 있는 언론사에 대한 세무 조사는 즉각 중단돼야 하며 실시하더라도 2002년 대선 이후에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세무 조사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제한 뒤 그러나 현재의 세무 조사가 이미 짜여진 각본에 따라 언론 길들이기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만큼 실시 시기를 2002년 대선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변인은 이어 김영삼 정권 때 일어났던 일을 한나라당이 모두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무리라며 김 전 대통령이 세무조사 후 잘 봐주라고 한 것이나 김대중 대통령이 지난 99년에 세무 조사를 하지 않은 것은 모두 신문사를 봐줬다는 점에서는 똑같다면서 현정부는 지난 99년에 정기 세무 조사를 하지 않은 배경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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