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교사 2백여명이 참석한 집회를 열고 7차 교육과정에 대한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조는 이자리에서 수준별 학습을 기본으로 하는 7차 교육과정이 결과적으로 우열반을 제도화 하고 소수 학생을 위해 다수를 희생하는 문제가 있다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교육부가 성격이 다른 기술과 가정 과목을 억지로 통합함으로써 교사들의 전문성 부족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은 이후 탑골공원에서 명동성당까지 2km구간에서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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