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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기시장 공중전
    • 입력2001.02.11 (21:00)
뉴스 9 20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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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 무기구매국 가운데 하나입니다.
    10조원어치 정도의 무기 선정이 임박하면서 외국 유명 업체들의 홍보와 로비도 점점 치열해고 있습니다.
    안형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가 내년 상반기까지 기종을 선택하는 무기는 모두 네 종류입니다.
    10조 6000억원어치입니다.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4조 3000억원, 공격용 헬기 도입 사업에 2조 1000억원, 차기 대공 미사일 사업에 2조 4000억원, 공중 조기경보 통제기 사업에 1조 8000억원이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각국의 로비전도 치열합니다.
    세계 최대의 방산업체인 미국의 보잉사는 지난달 말 고위 간부들을 대거 서울로 보내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러시아는 지난주 러시아 방산물자 도입 실무회의에 20명이 넘는 대표단을 보냈습니다.
    프랑스 등 유럽 업체들도 홍보 전문가들을 총 동원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는 지난해 말 현지 시험평가를 끝내고 올 7월 말 기종이 선정되는 차세대 전투기입니다.
    일부 회사는 국방일보와 주요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내고 군 고위 관계자에 대한 접촉을 강화하는 등 업체들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선호(한국 군사학회 부회장): 일본 같은 경우에는 이것을 밀실논의결정을 하지 않고 국가 안보회의에서 이것을 논의해 가지고 공개적으로 토의해서 결정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되겠는데...
    ⊙기자: 군 관계자들은 무기 도입에도 이제는 후진경영의 투명성 논쟁이 없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KBS뉴스 안영환입니다.
  • 무기시장 공중전
    • 입력 2001.02.11 (21:00)
    뉴스 9
⊙앵커: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 무기구매국 가운데 하나입니다.
10조원어치 정도의 무기 선정이 임박하면서 외국 유명 업체들의 홍보와 로비도 점점 치열해고 있습니다.
안형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리나라가 내년 상반기까지 기종을 선택하는 무기는 모두 네 종류입니다.
10조 6000억원어치입니다.
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4조 3000억원, 공격용 헬기 도입 사업에 2조 1000억원, 차기 대공 미사일 사업에 2조 4000억원, 공중 조기경보 통제기 사업에 1조 8000억원이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각국의 로비전도 치열합니다.
세계 최대의 방산업체인 미국의 보잉사는 지난달 말 고위 간부들을 대거 서울로 보내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러시아는 지난주 러시아 방산물자 도입 실무회의에 20명이 넘는 대표단을 보냈습니다.
프랑스 등 유럽 업체들도 홍보 전문가들을 총 동원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는 지난해 말 현지 시험평가를 끝내고 올 7월 말 기종이 선정되는 차세대 전투기입니다.
일부 회사는 국방일보와 주요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내고 군 고위 관계자에 대한 접촉을 강화하는 등 업체들의 공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선호(한국 군사학회 부회장): 일본 같은 경우에는 이것을 밀실논의결정을 하지 않고 국가 안보회의에서 이것을 논의해 가지고 공개적으로 토의해서 결정합니다.
우리도 그렇게 되어야 되겠는데...
⊙기자: 군 관계자들은 무기 도입에도 이제는 후진경영의 투명성 논쟁이 없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읍니다.
KBS뉴스 안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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