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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정 고운정
    • 입력2001.02.11 (21:00)
뉴스 9 20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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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항공기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새떼를 오히려 보호해야 하는 비행장이 있습니다.
    그냥 새가 아닌 세계적 희귀새들이기 때문입니다.
    최연택 기자입니다.
    ⊙기자: 조류퇴치조 배트가 엽총과 폭음탄을 이용해 활주로 주변의 새를 쫓아내고 있습니다.
    새들이 싫어하는 소리를 내보내고 모형 항공기를 띄워 새떼를 내몰기도 합니다.
    비행장이 세계적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에 인접해 있다 보니 겨울이면 날아오는 30만마리의 철새가 조종사들을 긴장시킵니다.
    이곳을 찾는 겨울 철새들 중에는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희귀한 새들도 많이 발견됩니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개구리매의 모습입니다.
    흰꼬리수리가 먹이를 낚아챈 채 날아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밖에 황조롱이, 말똥가리, 두루미, 저어새, 고니도 모두 천수만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입니다.
    때문에 공군은 안전비행과 함께 희귀조도 보호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현동선(20전투비행단 새 전문가): 새들이 이동시간이 많을 때에는 항공기 이륙과 착륙의 시간을 조절하는 등 보다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새들의 생태계도 보전하고 항공기 이륙을 원활하게...
    ⊙기자: 하늘도, 새도, 전투기도 함께 지켜야 한다는 긴장이 오히려 이 비행단을 안전사고로부터 지켜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연택입니다.
  • 미운정 고운정
    • 입력 2001.02.11 (21:00)
    뉴스 9
⊙앵커: 항공기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새떼를 오히려 보호해야 하는 비행장이 있습니다.
그냥 새가 아닌 세계적 희귀새들이기 때문입니다.
최연택 기자입니다.
⊙기자: 조류퇴치조 배트가 엽총과 폭음탄을 이용해 활주로 주변의 새를 쫓아내고 있습니다.
새들이 싫어하는 소리를 내보내고 모형 항공기를 띄워 새떼를 내몰기도 합니다.
비행장이 세계적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에 인접해 있다 보니 겨울이면 날아오는 30만마리의 철새가 조종사들을 긴장시킵니다.
이곳을 찾는 겨울 철새들 중에는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희귀한 새들도 많이 발견됩니다.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개구리매의 모습입니다.
흰꼬리수리가 먹이를 낚아챈 채 날아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밖에 황조롱이, 말똥가리, 두루미, 저어새, 고니도 모두 천수만에 둥지를 튼 천연기념물입니다.
때문에 공군은 안전비행과 함께 희귀조도 보호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현동선(20전투비행단 새 전문가): 새들이 이동시간이 많을 때에는 항공기 이륙과 착륙의 시간을 조절하는 등 보다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새들의 생태계도 보전하고 항공기 이륙을 원활하게...
⊙기자: 하늘도, 새도, 전투기도 함께 지켜야 한다는 긴장이 오히려 이 비행단을 안전사고로부터 지켜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연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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