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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LG, SK에 역전승 4연패 탈출
    • 입력2001.02.11 (21:00)
뉴스 9 20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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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애니콜배 프로농구 2위와 3위의 대결, 그러나 4연패의 LG가 4연승의 SK보다는 조금 더 절박했던 것 같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게임차로 쫓기고 있는 도망자 LG와 추격자 SK가 4강 직행 티켓을 위한 외나무 다리에서 충돌했습니다.
    LG는 전반에만 10개, 폭죽 같은 3점포를 터뜨리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SK는 위압적인 높이로 포스트를 장악하며 천천히 그러나 끈질기게 따라 붙었습니다.
    서장훈의 3점포까지 가세한 SK는 종료 5분 전 동점을 만들며 LG를 압박했습니다. 그러나 LG는 조성원을 중심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108:105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조성원(LG, 33득점 3점슛 5개): 강팀 SK를 이겨 가지고 저희 팀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질 거라고 보고요.
    계속 연승할 수 있는 분위기로 끌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LG는 다시 두 게임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33득점의 조성원, 43득점의 이버즈를 앞세운 LG는 50%에 육박하는 3점슛 성공률로 리바운드 41:24의 열세를 극복했습니다.
    ⊙김태환(LG 감독): 리바운드가 좋든지, 슛률이 올라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자 한 것이 어느 정도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기자: 신세기는 골드뱅크를 74:71로 잡고 3연승을 거둬 6강 티켓을 거의 굳혔습니다.
    신세기는 최하위 동양에 111:105로 발목을 잡힌 기아와의 승차를 4게임 반으로 늘렸습니다.
    현대는 삼보에 101:95로, SBS는 삼성에 97:94로 이겼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 프로농구 LG, SK에 역전승 4연패 탈출
    • 입력 2001.02.11 (21:00)
    뉴스 9
⊙앵커: 애니콜배 프로농구 2위와 3위의 대결, 그러나 4연패의 LG가 4연승의 SK보다는 조금 더 절박했던 것 같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 게임차로 쫓기고 있는 도망자 LG와 추격자 SK가 4강 직행 티켓을 위한 외나무 다리에서 충돌했습니다.
LG는 전반에만 10개, 폭죽 같은 3점포를 터뜨리며 초반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SK는 위압적인 높이로 포스트를 장악하며 천천히 그러나 끈질기게 따라 붙었습니다.
서장훈의 3점포까지 가세한 SK는 종료 5분 전 동점을 만들며 LG를 압박했습니다. 그러나 LG는 조성원을 중심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108:105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조성원(LG, 33득점 3점슛 5개): 강팀 SK를 이겨 가지고 저희 팀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질 거라고 보고요.
계속 연승할 수 있는 분위기로 끌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LG는 다시 두 게임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33득점의 조성원, 43득점의 이버즈를 앞세운 LG는 50%에 육박하는 3점슛 성공률로 리바운드 41:24의 열세를 극복했습니다.
⊙김태환(LG 감독): 리바운드가 좋든지, 슛률이 올라가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자 한 것이 어느 정도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기자: 신세기는 골드뱅크를 74:71로 잡고 3연승을 거둬 6강 티켓을 거의 굳혔습니다.
신세기는 최하위 동양에 111:105로 발목을 잡힌 기아와의 승차를 4게임 반으로 늘렸습니다.
현대는 삼보에 101:95로, SBS는 삼성에 97:94로 이겼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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