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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썰매 경주 국내에서 첫 선
    • 입력2001.02.11 (21:00)
뉴스 9 20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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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에스키모인들이 교통수단으로 쓰던 개썰매 경주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해외에서는 동계스포츠로 자리잡은 개썰매 경기가 국내 동호인들의 참여로 첫 대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김진업 기자입니다.
    ⊙기자: 구름 한점없는 날씨에 은세계를 이룬 강원도 고성군의 한 스키장에 에스키모개들이 모였습니다.
    주인과 함께 호흡을 고르는 썰매개는 어깨끈을 묶고 달리기를 준비합니다.
    16팀이 출전한 1인승 개썰매는 차례대로 출발합니다.
    썰매개 세 마리와 선수가 한 조가 돼 눈밭 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출전한 애견을 응원하는 동호인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500여 미터의 코스를 질주하는 개썰매 경주는 선수와 개의 호흡이 경기 결과를 좌우합니다.
    ⊙원범희(세코텍): 올해 행사는 동호회 성격으로 갖고 있고요.
    약 70여 마리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이 경기는 기록 경기고요.
    ⊙기자: 지난 두 달 동안 눈밭에서 개와 강훈련을 한 주인들은 경주가 이루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했습니다.
    ⊙개썰매참가자(경기도 하남시): 지방으로 눈 찾아다니면서 했어요.
    또 눈 없는 데서는 타이어 닳아가지고 운동장에서 연습했고요.
    ⊙기자: 주최측은 내년에는 캐나다나 시베리아의 개썰매 본고장 선수들도 출전시키는 국제적인 대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진업입니다.
  • 개썰매 경주 국내에서 첫 선
    • 입력 2001.02.11 (21:00)
    뉴스 9
⊙앵커: 에스키모인들이 교통수단으로 쓰던 개썰매 경주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해외에서는 동계스포츠로 자리잡은 개썰매 경기가 국내 동호인들의 참여로 첫 대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김진업 기자입니다.
⊙기자: 구름 한점없는 날씨에 은세계를 이룬 강원도 고성군의 한 스키장에 에스키모개들이 모였습니다.
주인과 함께 호흡을 고르는 썰매개는 어깨끈을 묶고 달리기를 준비합니다.
16팀이 출전한 1인승 개썰매는 차례대로 출발합니다.
썰매개 세 마리와 선수가 한 조가 돼 눈밭 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출전한 애견을 응원하는 동호인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500여 미터의 코스를 질주하는 개썰매 경주는 선수와 개의 호흡이 경기 결과를 좌우합니다.
⊙원범희(세코텍): 올해 행사는 동호회 성격으로 갖고 있고요.
약 70여 마리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이 경기는 기록 경기고요.
⊙기자: 지난 두 달 동안 눈밭에서 개와 강훈련을 한 주인들은 경주가 이루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했습니다.
⊙개썰매참가자(경기도 하남시): 지방으로 눈 찾아다니면서 했어요.
또 눈 없는 데서는 타이어 닳아가지고 운동장에서 연습했고요.
⊙기자: 주최측은 내년에는 캐나다나 시베리아의 개썰매 본고장 선수들도 출전시키는 국제적인 대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진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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