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대정부 질문 이틀째 순서로 통일.외교.안보 분야에 관한 대정부 질문을 벌입니다.
오늘 대정부질문에서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미국 부시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북한의 개혁.개방 움직임 등에 대한 대책을 둘러싸고 여-야 공방이 예상됩니다.
민주당은 미 부시 행정부 출범에도 불구하고 대북 포용정책의 기조는 유지돼야 하며 남북 간의 군사적 신뢰구축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은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아웅산 테러와 대한항공기 폭파사건 등 과거사에 대한 사과 표명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회는 이번주 목요일까지 본회의 대정부 질문을 모두 마치고 금요일부터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인권법안과 재정건전화 관련 법안 등 계류법안들에 대한 심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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