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기업들의 각축장 13억 중국 시장에서 한국 상품들이 점차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며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상품도 여럿입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관영 CCTV의 케익류 소비자조사에서 한국 제품은 시장 점유율 37.8%로 2위를 차지한 일본 제품의 4.8%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맛있고 값이 싸서 좋아요. 친구들 모두 다 즐겨 먹어요.
⊙기자: 450m의 생산라인을 거친 이 제품은 시간당 4만개가 생산돼 중국 전역으로 팔려나갑니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1억개를 팔았지만 시장 확대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이 회사의 판단입니다.
⊙김동건(오리온(주) 중국대표): 중국 소비자의 다양한 구매력에 맞춰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제공한 것이 판매성장에 주요했습니다.
⊙기자: 텐진의 한 한국 가전제품 공장은 한 해 전자레인지 300만대와 에어컨 100만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자레인지는 지난해 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30여 개의 경쟁업체를 제치고 외자 기업 매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의 초대형 텔레비전과 고급 휴대폰, PC용 평면모니터 등 제품들도 중국 시장을 석권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