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온갖 역경과 고난을 뚫고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힘과 희망을 갖게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자신의 꿈에 도전한 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이현님 기자입니다.
⊙기자: 농촌에서 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천대받고 무시당하며 자란 저자 김태연 씨.
그러나 그녀는 맨손으로 이민간 미국 땅에서 인종차별과 모진 고난을 뚫고 연매출액 1500억원이 넘는 회사의 회장으로 성공합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그녀의 삶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정신을 불러일으킵니다.
휴대전화에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접목시켜 일본에 대돌풍을 일으킨 휴대전화 i모드, 그 성공 뒤에는 컴맹이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짚어낸 여성이 있었습니다.
42살 나이에 첨단 IT현장으로 과감히 전직해 i모드의 신화를 이루어내고 또다시 여성 사이트라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육아와 살림에 묻혀 지내는 전업주부들이 문득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전업주부이던 저자는 자신이 접고 있던 꿈에 도전해 지금은 산부인과 의사로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생의 시간표에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향해 변화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음을 보여줍니다.
무언가 더 이상은 도전할 수 없을 것 같은 나이인 마흔.
그러나 저자 조선희 씨는 마흔이란 나이에 굴복하지 않고 농사꾼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온가족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제주도에 정착합니다.
버거운 인내와 노동의 시간조차 행복으로 삼는 저자의 충만한 삶이 담겼습니다.
KBS뉴스 이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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