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일철 인민무력부장이 서명해 오늘 남측에 보내기로 한 `남북관리구역 설정과 경의선 철도.도로작업의 군사적보장을 위한 합의서' 전달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인 류영철 인민무력부 부국장은 어제 저녁 김경덕남측 수석대표 앞으로 보내온 전화통지문을 통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일정을 연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류 단장은 향후 합의서 전달 일정을 제시하지 않은채 `변화된 일정은 추후 통지하겠다`는 입장만 밝혔다고 국방부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로 예정됐던 합의서의 상호교환이 상당기간 미뤄지게 됐습니다.
@@@@@@@@@@@@@@@@@@@@@@@@

















































![[단독] 아파트 헬기 충돌…“회사 전화에 압박 느껴”](/data/news/2015/01/08/2998659_13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