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언론사들의 부당내부거래와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공정위는 오늘 동아와 조선, 중앙과 한국일보 등 4개 신문사에 37명의 조사국직원을 투입해 보름정도 조사를 실시한 뒤 다른 신문.방송사로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대상은 10개 중앙 일간지와 3개 방송사 등 모두 13개 언론사입니다.
공정위는 이들 언론사를 상대로 지난 97년 이후 4년동안 계열사에 대한 부당지원 등 부당내부거래와 지난 96년 이후 5년동안의 무가지배포와 경품제공 등 불공정거래 행위를 집중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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