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구가 2001년부터 천만명 이하로 줄어든다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교통정비 계획과 상수도 계획, 시민복지 5개년 계획등 각종 중장기 기본계획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3년 이후 6년째 줄어드는 서울 인구추세를 반영해 다음달에 2011년 도시기본계획 인구지표를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4년 2011년 도시기본계획에서 2001년 인구를 1180만명, 2006년에 1190만명,2011년에 1200만명으로 추산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통계청이 전국인구전망에서 서울 인구가 99년 1006만명, 2006년 974만명, 2011년 961만명으로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추정함에 따라 서울시가 다시 수도권 인구를 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까지 2011년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인구 재설정과 확정작업을 마친뒤 중장기 기본계획을 전면 재검토해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