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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1.02.12 (09:30)
930뉴스 200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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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 대학로에 가면 자원봉사에 나선 의사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도 이곳에 오면 아픈 몸뿐만 아니라 고향에 대한 향수까지도 달랠 수 있다고 만족해 합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격주로 일요일마다 문을 여는 외국인 무료진료소, 일명 라파엘 클리닉입니다.
    진료가 있는 날이면 외국인 근로자 3, 400명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섭니다.
    ⊙왕전광(중국 흑룡강성): 집에서 일찌기 떠나야 돼요.
    일찍 떠나 가지고 오자마자 줄을 차례차례 서야 돼요.
    ⊙기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법 체류자들입니다.
    ⊙몽크바트(몽골): 외국사람은 돈 벌러 왔는데 아플 때는 많이 힘들어요.
    ⊙기자: 올해로 5년째 100회가 넘는 의료봉사 활동으로 2만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가 의료혜택을 받았습니다.
    ⊙김 전(외국인 무료 진료소 소장): 병원을 찾을 수가 없어 가지고, 더군다나 의약분업이 되면서 그냥 약국에 그냥 가서 약을 살 수도 없고, 그래서 최근에는 좀더 늘었죠.
    ⊙기자: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십자 병원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있습니다.
    진료소 주변 거리는 아예 외국인들의 주말 모임장소가 됐습니다.
    ⊙그레이스(필리핀): 일요일마다 필리핀 사람들 모두 여기에서 만나기도 하고 교회에도 갑니다.
    ⊙기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료봉사활동이 외국인들의 향수병까지 달래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 무료진료 인기
    • 입력 2001.02.12 (09:30)
    930뉴스
⊙앵커: 서울 대학로에 가면 자원봉사에 나선 의사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들도 이곳에 오면 아픈 몸뿐만 아니라 고향에 대한 향수까지도 달랠 수 있다고 만족해 합니다.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격주로 일요일마다 문을 여는 외국인 무료진료소, 일명 라파엘 클리닉입니다.
진료가 있는 날이면 외국인 근로자 3, 400명이 아침 일찍부터 줄을 섭니다.
⊙왕전광(중국 흑룡강성): 집에서 일찌기 떠나야 돼요.
일찍 떠나 가지고 오자마자 줄을 차례차례 서야 돼요.
⊙기자: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법 체류자들입니다.
⊙몽크바트(몽골): 외국사람은 돈 벌러 왔는데 아플 때는 많이 힘들어요.
⊙기자: 올해로 5년째 100회가 넘는 의료봉사 활동으로 2만명이 넘는 외국인 근로자가 의료혜택을 받았습니다.
⊙김 전(외국인 무료 진료소 소장): 병원을 찾을 수가 없어 가지고, 더군다나 의약분업이 되면서 그냥 약국에 그냥 가서 약을 살 수도 없고, 그래서 최근에는 좀더 늘었죠.
⊙기자: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십자 병원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있습니다.
진료소 주변 거리는 아예 외국인들의 주말 모임장소가 됐습니다.
⊙그레이스(필리핀): 일요일마다 필리핀 사람들 모두 여기에서 만나기도 하고 교회에도 갑니다.
⊙기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료봉사활동이 외국인들의 향수병까지 달래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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