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3년 이후 계속 줄어 들던 서울시 인구가 지난해는 전년도에 비해 조금 늘어났습니다.
서울시와 통계청의 인구조사 결과 지난해 말 현재 서울시의 인구는 천 37만 3천234명으로 1년 전에 비해 0.5%, 5만 천 785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 93년 천 92만 5천여명까지 늘었다가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서울의 인구가 지난해 반전된 것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서울에서는 13만 3천 660명이 태어난 반면 사망자는 4만 280명에 그쳤고, 이에 따라 65살 이상 노인인구가 전년도에 비해 2만 9천여명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지난해 3분기 까지 서울의 전입인구는 48만 5천 여명, 전출인구는 50만 천 여명으로 여전히 전출자가 많았지만 전년도 전출자 75만 여 명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별 인구는 송파구가 66만 5천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가 14만 4천여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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