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로 구성된 한국대학생 대중문화 감시단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상혼으로 얼룩진 국적불명의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대신에 희생의 의미가 담긴 초를 선물하자는 '캔들 데이'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촛불행진과 초 만들기 행사를 벌이며 발렌타이 데이에 연인에게 값비싼 초콜릿을 주는 감각적인 사랑에서 벗어나 주위 사람들과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헌신적인 사랑을 나누자고 호소했습니다.
대학생 대중문화 감시단은 지난 97년부터 밸런타인 데이라고 부르는 2월14일을 `캔들 데이'로 정하고 해마다 행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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