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말 공군 F-5E 전투기의 미사일 오발 사건은 미국에서 도입한 불량부품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군은 오늘 발표한 사고 조사 결과에서 F-5E 전투기 왼쪽 미사일 발사대 후방에 장착돼 있는 전원공급부품 내부에서 합선을 일으키면서 미사일이 비정상적으로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문제가 된 전원 공급부품은 지난 98년 FMS 즉 해외 군사판매방식으로 미국 엔트론사에서 도입한 것으로, 조사결과 부품 내부가 충격. 습기 방지처리 되지 않은 불량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공군은 이에따라 엔트론사에 부품에 대한 품질보장 대책과 배상을 요구하는 등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엔트론사에서 도입한 제품을 장착하고 있는 F-5E 전투기에 대해 당분간 미사일 장착운용을 제한하고, 제작사기술요원을 불러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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