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순권 교수는 지난 99년 4월 민화협이 북한에 비료를 지원하면서 국제 옥수수재단이 대납한 비료대금을 민화협측이 지불하지 않을 경우 대북 옥수수 지원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순권 교수는 오늘 옥수수 재단 기금으로 비료 지원 대금 3억 3천만원을 대납했는데 민화협 측이 뒤늦게 비료를 지원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 농업과학원의 비료 인수증 사본을 공개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해 말 방북 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옥수수 지원사업을 중단하겠다고 북측에 통보했다고 밝히고 민화협 관계자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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