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서 dpa·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16일 발생한 종족 분쟁으로 지금까지 2백명 이상이 숨지고 백 5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신문인 베리타 부아나 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가옥 천 6백채 이상이 불에 타고 백 85채가 파손됐으며, 분쟁지역을 탈출한 사람이 2만 3천여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종족 분쟁은 지난 16일 보르네오섬 삼바스 지역으로 이주해 온 마두르족의 버스요금 지불문제로 원주민인 말레이족과 다야크족이 마두르족을 공격하면서 촉발됐습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