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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 솔라나에 공습 권한 부여
    • 입력1999.03.23 (00:11)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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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뤼셀 AFP=연합뉴스) 유고연방의 코소보 평화안 거부와 서방의 거듭된 공습경고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오늘 하비에르 솔라나 사무총장에게 유고에 대한 공습 명령권을 부여했습니다.
    나토 대사들은 오늘 회의를 갖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앞서 지난 1월 하비에르 총장에게 부여한 나토의 군사행동 승인권한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관들은 리처드 홀브룩 특사의 유고연방 방문이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솔라나 총장은 세르비아 방공 시스템뿐 아니라 다른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토의 세르비아 공습에 반대해온 중국은 오늘 유고연방에 대한 나토의 군사 개입에 거듭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탈리아를 방문중인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은 오스카르 스칼파로 이탈리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코소보 사태 문제를 제기했다고 이탈리아의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끝)
  • 나토, 솔라나에 공습 권한 부여
    • 입력 1999.03.23 (00:11)
    단신뉴스
(브뤼셀 AFP=연합뉴스) 유고연방의 코소보 평화안 거부와 서방의 거듭된 공습경고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는 오늘 하비에르 솔라나 사무총장에게 유고에 대한 공습 명령권을 부여했습니다.
나토 대사들은 오늘 회의를 갖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앞서 지난 1월 하비에르 총장에게 부여한 나토의 군사행동 승인권한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관들은 리처드 홀브룩 특사의 유고연방 방문이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솔라나 총장은 세르비아 방공 시스템뿐 아니라 다른 군사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토의 세르비아 공습에 반대해온 중국은 오늘 유고연방에 대한 나토의 군사 개입에 거듭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탈리아를 방문중인 장쩌민 중국 국가 주석은 오스카르 스칼파로 이탈리아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코소보 사태 문제를 제기했다고 이탈리아의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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