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에서 AP=연합뉴스) 캄보디아는 `킬링 필드 대학살을 주도한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을 심판하기 위해 국제형사재판소를 설치하자는 유엔의 촉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했습니다.
캄보디아는 유엔총회와 안전보장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자국민을 외국에서 받는 재판에 인도할 수 없다며 캄보디아 법정에서 재판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밝혔습니다.
코피 아난 사무총장 등 유엔 관계자들은 국제형사재판소를 설치해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을 재판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제출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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